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환보유액] 9월말 현재 655억달러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에 자금 상환에도 불구하고 국내 금융기관들이 한은으로부터 지원받은 외화예탁금을 상환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밝혔다.우리나라는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IMF로부터 도입한 195억달러 중 보충준비금융(SRF)자금 134억달러를 지난달 16일까지 전액 상환함으로써 9월 말 현재 IMF 지원자금은 대기성차관(크레디트 트란셰) 자금 61억달러가 남았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98년 1월 말 123억6,000만달러, 6월 말 370억4,000만달러, 12월 말 485억1,000만달러, 99년 3월 말 544억5,000만달러, 6월 말 604억3,000만달러, 7월 말 639억8,000만달러 등으로 계속 증가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