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비피더스 드링킹 요구르트’ 2종(사과, 블루베리)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비피더스 드링킹 요구르트는 편의점 시장을 겨냥한 300ml 카톤팩 제품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장 정착률이 높은 프로바이오틱 비피더스 유산균이 함유돼 있는 게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한 개에 1,200원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비피더스 브랜드의 라인업 강화를 통해 유산균 발효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