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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제4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종료

재영솔루텍은 제4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과, 신용공여액 및 의결권을 확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또 기존채권의 상환청구를 유예했으며 보증채무 이행청구권 처리를 2012년 12월31일까지 유예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며 자금관리단을 조직해 파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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