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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전주비 13% 늘어
입력1996-12-21 00:00:00
수정
1996.12.21 00:00:00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동안 서울에서 설립된 주식회사는 총 2백43개로 전주보다 13% 증가했다.업종별로는 ▲유통 63개(41) ▲서비스 61개(47) ▲무역 28개(31) ▲기계 15개(6) ▲전기전자, 섬유의류, 건설이 각각 14개(16, 16, 15, 괄호안은 전주실적)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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