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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CS 패널제' 운영

상품·서비스 수준 모니터링

삼성카드는 소비자가 상품과 마케팅 등 서비스 수준을 모니터링해 객관적인 서비스 수준 평가와 고객의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CS 패널 제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된 CS패널은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총 344명이 응시해 이중 20명이 최종 선발됐다. CS패널들은 제출된 활동계획서의 평가를 통해 3개월간 온라인과 정기모임 등 오프라인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ARS 및 상담원 연결서비스, 광고 모니터링, 카드상품 서비스 비교, 금융상품 서비스 개선사항 파악 등을 맡게 된다. 삼성카드의 한 관계자는 “올해 중점 추진전략인 고객감동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며 “개선안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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