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YTN 프로그램 대개편

뉴스전문채널 YTN이 10일 뉴스시간을 확대하고 특정 시간대에 뉴스 보도를 집중하는 등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YTN은 이와 함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강화, 정보의 다양성 확대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상파 출신 앵커를 기용한 `백지연의 정보특종`(매일 오전 10시20분ㆍ오후 8시20분), `생방송 박찬숙의 쟁점토론`(금요일 오후 3시15분) 등이 신설된다.` 백지연의.`는 10일 첫 방송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을 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YTN은 동아TV와 연계, 여성 시청층 등을 대상으로 한 주말 프로그램 `뷰티플 라이프`(주말 밤 9시 20분)도 내보낸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