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오일뱅크, 수해지역 복구 지원 활동

현대오일뱅크는 28일 국지성 폭우로 피해를 본 서울시내 수해 지역을 찾아 긴급 복구작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필수 업무 요원을 제외한 350여명의 임직원이 서울 곳곳 피해지역을 찾아 양수 작업 등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임직원들에게 양복 대신 활동하기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도록 권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퇴근 시간을 이용해 수해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