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아트 프로젝트는 헨켈의 핵심 기업 가치인 혁신을 모티브로 다각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이다. 이번 전시회는 최슬기, 최성민, 윤동천, 홍성민 등 유명작가 4명을 선정해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나타내는 ‘순간의 접착’을 주제로 기획됐다. 작가들은 헨켈의 접착제, 세제, 문구류 등을 주요 작품 소재로 활용해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의 예술 작품들로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 홈페이지(www.henkelinnoart.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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