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계사년 첫 출근… 눈 밟으며 조심조심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새해 첫 출근을 하는 시민들이 강추위에 눈길을 조심조심 밟으며 직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한파는 3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16도까지 떨어지는 등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