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터치!Up&Down]한국정보통신, 삼성페이 수혜주 부각에 상한가

한국정보통신(025770)은 삼성전자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 수혜주로 부각 되면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정보통신은 전날 대비 29.83% 상승한 2만2,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 전문가들은 결제부가통신망(VAN) 사업자인 한국정보통신을 삼성페이 수혜주로 꼽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페이가 시범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빠르면 8월말 서비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어 “현재 삼성페이 시범서비스는 기존 신용카드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이를 기존 오프라인 결제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라며 “이는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해 활용이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신용카드는 물론 직불카드 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