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기잡이배

고기잡이배TWO FRIENDS RENTED A BOAT AND FISHED EVERY DAY. ONE DAY THEY CAUGHT 30 FISH. ONE SAID TO HIS FRIEND, 『MARK THIS SPOT SO THAT WE CAN COME HERE TOMORROW.』 THE NEXT DAY THE SAME ONE SAID, 『DID YOU MARK THAT SPOT?』 HIS FRIEND REPLIED, 『YEAH, I PUT A BIG 「X」 ON THE BOTTOM OF THE BOAT.』 THE FIRST ONE SAID, 『YOU FOOL! WHAT IF WE DON'T GET THAT SAME BOAT TODAY!』 두 친구가 보트를 빌려 매일 낚시를 했다. 그들은 어느날 30마리의 고기를 잡았다. 그러자 그중 한명이 친구에게 『이 자리에 표시를 해놓고 내일 다시 오자』고 했다. 그 다음날 그는 친구에게 『그 자리 표시해놨어?』하고 물었다. 그러자 친구는 『그럼, 보트 바닥에 크게 「X」자를 써놨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이 바보같은 놈! 어제와 똑같은 보트를 빌리지 못하면 끝장이잖아!』 입력시간 2000/09/04 19:06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