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림인터랙지브ㆍ카모스 등 등록예심청구

코스닥위원회는 15일 휴림인터랙티브와 카모스의 등록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휴림인터랙티브는 2000년 1월 설립된 소프트웨어업체로 모바일 보이스 솔루션을 주로 생산한다. 카모스는 1994년 6월 설립됐으며 차량용 후방감시시스템과 카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주력제품으로 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코스닥위원회의 등록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이르면 오는 5월중 공모를 거쳐 6월에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