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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황] '아이폰 효과' SW업종 강세


코스닥지수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48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55포인트(0.96%) 오른 480.52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4일 연속 '사자'에 나서며 5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억원, 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아이폰 출시 관련 수혜주가 다수 포함된 소프트웨어 업종이 3.32% 상승한 것을 비롯해 운송(2.38%), 컴퓨터서비스(1.78%) 등이 강세를 보였고, 비금속(-0.69%), 방송서비스(-0.34%) 등은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10위권에서는 메가스터디(4.11%), 태웅(2.71%), 셀트리온(2.60%), 네오위즈게임즈(2.24%), 동서(1.40%) 등 대부분이 올랐고 태광만 등락 없이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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