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파니 "모 남자연예인, 나와 사귀려고…"

"내게 대시해 '연예인이라 싫다'고 했더니 연예계 떠나더라"


SetSectionName(); 이파니 "모 남자연예인, 나와 사귀려고…" "내게 대시해 '연예인이라 싫다'고 했더니 연예계 떠나더라"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가 "나와 사귀기 위해 연예계를 떠난 남자 연예인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파니는 지난 9일 QTV의 '모먼트 오브 트루스 시즌 2'의 첫 번째 도전자로 나와 "당신은 연예인과 사귀어 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진행자 김구라의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예"라고 대답했고 이는 진실로 판명났다. 이어 이파니는 이혼한 경험 때문에 평소 싱글 남자, 특히 연예인이 고백해 오면 너무 부담스럽고 혹시나 상대에게 피해가 될까봐 거절해 왔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구라가 "대시한 남자 연예인을 거절했다고 들었는데 무슨 사연이냐. 본인이 먼저 대시한 거냐"고 묻자 이파니는 "그분께 연예인이라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바로 연예계 생활을 그만둬 버리더라. 굉장히 충격 받았고 그 후로 사귀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파니는 "당시 그는 큰 작품을 앞두고 있었고 여러 작품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그 남자 연예인과 1년이 좀 안 되는 기간 동안 만남을 가지다 안타깝게 헤어졌는데, 이후 옛 남친은 연예계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