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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프리카 자유무역지대 출범

동남아프리카 자유무역지대 출범 아프리카 지역 최초의 자유무역지대인 동남아프리카공동시장 자유무역지대(COMESA-FTA)가 이 기구내 9개 회원국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공식 출범했다. COMESA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잠비아의 루사카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발표한 성명을 통해 역내 9개 국가들간의 관세 전면 철폐를 내용으로 한 자유무역지대가 이날부터 공식 출범했다고 선언했다. 자유무역지대 출범에는 COMESA 20개 회원국 가운데 이집트, 케냐, 지부티,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리셔스, 수단, 잠비아, 짐바브웨 9개국이 참여했으며 브룬디, 에리트리아, 르완다, 코모로, 우간다 5개국은 내년도 참가의사를 밝혔다. /카이로=연합입력시간 2000/11/01 18:32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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