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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진로

제품 리뉴얼… '웰빙' 이미지 부각


김정수 진로 마케팅담당 상무 지난해 기존 소주의 20도 벽을 허물고 과감히 19.8도로 도수를 낮추며 저도소주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던 ‘참이슬 후레쉬(fresh)’가 벌써 출시 1년이 지났다. 그동안 ‘참이슬 후레쉬’는 국내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경신하며 젊은층에서 뿐만 아니라 깔끔하고 깨끗한 소주의 참맛을 추구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참이슬 후레쉬’는 브랜드 위상을 보다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대표 소주, 소비자 니즈에 한발 앞선 소주라는 위상에 걸맞게 출시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건강 및 웰빙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식품첨가제 역시 웰빙 원료를 사용하는 추세가 확산되면서 주스, 껌, 요구르트 등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설탕 대신 저칼로리 및 GI지수가 낮은 결정과당을 사용하는 것이 대세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진로는 기존 소주에 사용했던 설탕 및 액상과당 대신 GI지수가 낮은 100% 핀란드산 결정과당을 과감히 도입했다. 100% 핀란드산 순수결정과당이 함유된 ‘참이슬 후레쉬’는 소주 본연의 맛을 배가시키는 동시에 끝맛을 깔끔하게 떨어뜨려주기 때문에 보다 달라진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리뉴얼과 함께 광고 캠페인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참이슬 후레쉬는 신인 모델을 통해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심어온데 이어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라는 가족 모델을 활용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테마의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참이슬 후레쉬는 최근 이 같은 다양한 캠페인이 정착했다는 판단에 따라 새로운 변화를 추구, 밝고 세련된 이미지의 김아중을 모델로 내세워 강화된 깔끔함과 깨끗함을 부각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류문화를 선도하는 No.1 기업으로 항상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쓰고 노력하는 진로는 앞선 소주의 모습을 지켜갈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참이슬 후레쉬’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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