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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결핵의 날] 저소득층 환자, 국립병원 이용해볼만

결핵은 일반 보건소나 병원 등에서도 치료를 할 수 있지만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저소득층이라면 국립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 환자구호 및 요양에 대한 업무를 하기 위해 정부가 설립한 병원은 국립마산결핵병원과 목포결핵병원 2군데가 있다. 병원비는 의료보장증이 있을 경우 외래와 입원진료가 모두 무료이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다면 외래진료는 진료비의 40%, 입원진료는 하루 320원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국립마산결핵원은 상남도 마산시 가포동 486번지, 국립목포결핵병원은 전라남도 목포시 석현동 45번지에 있다 <박재석 USC치대박사ㆍ뉴욕치대 임상교수ㆍ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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