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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경제 광고대상] <잡지부문 우수상> LG엔시스

딱정벌레로 기업비전 극대화


장종화 전략기획담당

서울경제 광고대상 파퓰러 사이언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심사위원 여러분과 파퓰러 사이언스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LG엔시스㈜는 지난 1977년부터 정보기술 사업에 뛰어들어 29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국내 IT비즈니스의 선두주자 가운데 하나다. 특히 서버시스템, 금융시스템 사업을 기반으로 보안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 솔루션, 통합시스템 등 e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최적의 솔루션과 시스템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따라서 LG엔시스는 기업들이 IT를 통해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데 기업 활동의 의의를 두고 있다. 이같은 목표아래 고객 가치창조를 위해 제품판매 전 고객 업무환경을 고려한 컨설팅에서부터 판매 후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다시 컨설팅 서비스, 영업서비스, 고객지원서비스, 교육서비스 등 네 분야로 나누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따라서 LG엔시스의 이번 광고는 기업비전 및 고객가치를 ‘딱정벌레’라는 동물의 특성에 비유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T기업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기 몸의 850배나 되는 무게를 가뿐히 들어 올릴 수 있는 딱정벌레를 활용, LG엔시스가 기업의 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IT솔루션을 찾아 드릴 수 있는 믿음직한 IT 파트너임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또한 ‘IT is LG엔시스’라는 카피는 정보기술이라는 의미의 ‘IT’와 영어의 대명사인 ‘it’을 통해 ‘IT= it’을 지칭하는 중의적인 의미의 카피를 사용, 고객들이 IT에 대해 고민할 때 찾을 수 있는 해답, “그것(it)은 LG엔시스”라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LG엔시스는 그동안 견지해온 노력을 앞으로도 더욱 성실히 수행해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언제나 LG엔시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준 고객 및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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