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스타 플레이어] 잉글랜드 데이비드 베컴

송곳 패싱…세계최고 명성지켜올리버 노이빌레(30ㆍ바이엘 레버쿠젠)는 독일이 자랑하는 최전방 공격수. 지난 15일 열린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후반 2분을 남겨놓고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내면서 '전차군단' 독일의 자존심을 세웠다. 차범근이 활약했던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노이빌레는 독일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미하엘 발라크와 함께 200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리그에도 참석했다. 노이빌레가 이끈 레버쿠젠은 결승전까지 오르는 실력을 발휘했지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지네딘 지단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깝게 2-1로 무릎을 꿇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