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계적 정통 기타 브랜드 '샤벨' 국내 상륙

스쿨뮤직, 국내 최초로 커스텀 제품 선보여


전설적인 헤비메탈 가수 오지 오스본과 함께 활동한 제이크 E.리, 누노 베텐코트 등 세계적인 스타 뮤지션들의 기타로 유명한 샤벨 기타(Charvel USA Electric Guitar)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온라인 악기판매기업 ㈜스쿨뮤직(대표 안정모·www.schoolmusic.co.kr)은 최근 샤벨기타와 공식 국내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샤벨 커스텀' 기타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샤벨' 기타는 기타계의 두 거장인 웨인 샤벨(Wayne Charvel), 그로버 잭슨(Grover Jackson)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80년대 LA메탈의 부흥 시기에 거의 모든 헤비메탈 기타리스트가 사용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제품들은 북미산 최고급의 목재와 부품들로 만들어졌으며, '산 디마스' 시리즈는 마지막 페인팅까지 기타 제작의 전 공정이 제작자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프리미엄 제품이다. 가격대는 200만∼400만원대로 다양하다. 자세한 내용은 스쿨뮤직 홈페이지(www.schoolmus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