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든블루 '올해의 위스키' 한국 상륙

싱글몰트 '벤리악 4종' 내놔

벤리악

골든블루는 싱글몰트 위스키 '벤리악(사진)'을 14일 출시했다.

'위스키 바이블'의 저자인 짐 머레이가 "최고의 위스키 증류소가 밀집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복합적인 위스키를 만든 곳"이라고 극찬한 위스키로, 올해 '위스키 매거진 아이콘' 시상식에서 '올해의 위스키'로 선정된 제품이다.

'벤리악 하트 오브 스페이사이드' '벤리악 12년 쉐리우드' '벤리악 16년' '벤리악 17년 피티드 몰트' 등 총 4종이다. 가격은 5만8,300원~15만7,300원.



골든블루 관계자는 "위스키시장 침체 속에서도 싱글 몰트위스키 시장은 계속 성장중"이라며 "신제품은 싱글 몰트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다양함과 특별함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