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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 행복찾기] 현대증권 '현대연금저축증권전환형 펀드'

시총 100위내 드는 유망 중견기업 편입

현대증권


현대증권은 안정적 노후를 위한 연금투자상품으로 '현대연금저축증권전환형 펀드'를 추천하고 있다. 이 펀드는 '수익'과 '절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국내 주식형 펀드다. 체계적인 기업 가치 분석을 통해 유망종목을 발굴, 투자하고 있다. 시가총액 100위 안에 드는 우량기업군과 유망 중견기업이 펀드에 주로 담기고 있다.

이 펀드는 투자자들이 횟수와 한도 제한 없이 펀드 유형을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등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급격한 시황 변동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장기간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어 수익의 안정성을 높이고 변동성 부담은 낮출 수 있다. 무엇보다 400만원 한도로 불입액 전액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세(稅)테크'도 가능하다.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납입한 금액은 연 400만원까지 13.2%(지방세 포함)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장기간 이연된 세금이 투자금과 함께 운용되기 때문에 연금 수령 시 연 1,200만원까지 저율(3.3~5.5%)로 분리과세되는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현대증권은 타사의 유망한 연금저축펀드로 '슈로더유로연금(주식)C' '스팍스본재팬연금H(주식)C-P' '삼성누버거버먼차이나(주식-재간접)C-P' 등도 밀고 있다. '슈로더유로연금(주식)C'은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국가의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며 매년 15~20개의 투자종목을 새로 발굴한다. '스팍스본재팬연금H(주식)C-P'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대형주와 중소형주에 절반씩 분산투자하고 있으며 '삼성누버거버먼차이나(주식-재간접)C-P'은 중국 관련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과 중국 시장 성장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현대증권은 연말까지 자사 온라인매체(홈페이지·HTS·MTS)를 통해 펀드를 가입하거나 이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펀드를 전액 매도할 때까지 펀드 선취판매수수료와 판매보수를 반값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정산에 대비해 오는 11월부터 절세상품(연금저축·IRP·소장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를 증정하고 타사에서 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 이체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재테크 지원금을 제공한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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