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플러스] 베스트 컬렉션, 하이투자증권 '하이자산운용 랩 1호'

유망섹터 가리고 꼼꼼한 종목분석 병행






하이투자증권



'하이자산운용 랩 1호'는 지난 2010년 10월 설정된 이후 지난달 25일까지 121.8%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코스피지수가 3.5% 상승한 것에 비해 무려 118.3%포인트의 초과수익을 올린 것이다. 연간 수익률로는 지난 2012년 13.6%, 2013년 18.4%, 2014년 23.3%, 2015년 연초 후 25.1%로 매년 10% 이상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하이자산운용 랩 1호의 꾸준한 수익률 비결은 자산운용사의 장점과 자문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한 시너지효과다. 하이자산운용 랩은 메가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유망한 섹터를 가려내는 동시에 정량·정성 분석을 통한 종목 분석도 병행한다.

하이자산운용 랩은 투자자의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차익 실현에 나선다. 반면 예상치 못한 주가 급락이 발생해 투자자가 손실을 인내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날 위험이 있을 때는 손절매하는 전략을 쓴다.



하이자산운용랩 1호 운용을 맡고 있는 김종완 매니저는 "미국 금리 인상 이슈와 환율 문제로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중소형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종목 간 차별화가 나타날 것에 대비해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들에 적극 투자하고, 리스크 관리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자산운용 랩의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 이상이며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