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를 챙긴 ‘방한부츠’를 15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천연 구스다운을 내장재로 선택했으며 고급스러운 퍼와 기모 인솔을 사용해 발을 따뜻하게 해준다. 또 초발수 코팅과 실리콘 코팅 기술을 적용해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은은한 노르딕 패턴과 포인트로 장착한 에델바이스 브로치가 어울러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한편, 라푸마는 지난 8일부터 방한부츠를 균일가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LF몰(http://www.lf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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