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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농업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테마단지를 일본의 (주)아소팜랜드와 함께 한국에 조성한다. 스마트팜 테마단지 조성 사업은 스마트팜과 주거단지, 관광객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자족 생태계를 농촌에 구축하는 것이 내용이다. 윤경림(왼쪽)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이 18일 일본 아소팜랜드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키티카와 카츠유키 회장과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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