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기센 부동산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방송 : 서울경제TV <기센 부동산> (매주 월요일 오후 3:30~5:00)
■ 진행 : 이진우 MC
■ 출연 : 김지은 책임연구원, 정병민 팀장, 박민수 소장, 장재혁 이사
▶ 기센 부동산 방송 다시보기 → http://www.sentv.co.kr/program/powerfulhouse
동탄·평택·김포·파주 등 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경기권의 분양 물량 소화 능력에 적색 신호가 켜졌다.
3월 경기도내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부동산114 추산 약 2만3,000여 가구에 달해, 이달 서울의 분양 예정 물량인 약 6,500가구와 비교하면 3배에 이른다. 연말 이후 시장 분위기가 급반전되며 대출 규제와 미분양 사례가 차차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추가 공급물량까지 집중되며 시장내에는 불안함이 빠른 속도로 증폭되고 있다.
분양 성적표에 투자자들은 물론 실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29일 기센 부동산 첫번째 순서인 기센 이슈에서는 이진우 MC와 주택산업연구원의 김지은 책임연구원이 출연한다. 이 MC와 김 책임연구원은 아파트 매매가격과 분양시장의 변화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적정 수준의 분양가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출연하는 정병민 사람과 부동산 팀장, 박민수 E&R 경제연구소 소장, 장재혁 밸류자산관리 이사 세 사람은 부동산 전문가의 시각에서 추천하는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정 팀장은 생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우체국, 주민센터, 다수의 공원과 인접한 마포구 합정동의 매물을 소개한다.
박 소장은 마곡지구, 상암 DMC와의 접근성이 우수한 강서구 염창동 매물과 중구 중심업무지구와 근접한 중구 황학동 매물 등 직주 근접성을 테마로 내세운다. 마지막으로 장 이사는 대학가의 임차 수요를 골자로 한 매물 두 가지를 추천한다. 장 이사는 홍익대·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가 밀집한 입지의 마포구 성산동 매물과 동국대·숭의여대와 가까운 중구 필동 매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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