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중앙회는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삼삼데이(삼겹살데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한돈 삼겹살 소비촉진과 한돈 농가를 돕기 위해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간 전국 49개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정상가격 2,030원(100g당)인 한돈 삼겹살을 최대 50%이상 할인된 880원(100g당)에 판매한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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