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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7월부터 광고 플랫폼 통합 운영

클릭초이스·쇼핑광고 등 하나로 출범 2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90여개 업체 해외진출 도와

2015년 9월 재팬부트캠프
지난 10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주최로 열린 '재팬부트캠프' 참가자들이 일본의 벤처투자자들과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네이버

네이버에서 네이버를 통해 노출되는 다양한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클릭초이스', '상품광고', '파워콘텐츠', '쇼핑광고' 등 네이버를 통해 노출되는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결제서비스인 네이버 페이가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중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국제인증인 S0C2, SOC3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메일, 주소록, 캘린더 등 7개 서비스, 16개 영역에 대해 SOC2, SOC3 인증도 갱신했다.

이외에도 네이버가 자본을 출자한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지난 2년 간 90여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고 밝혔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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