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나아이, 이란 통신사에 유심칩 40억 납품 계약

스마트카드 전문업체인 코나아이는 이란 최대 통신사인 MCI에 40억원 규모의 유심(USIM)칩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MCI는 이란 통신시장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이달부터 1,000만장의 USIM을 납품하게 된다. 이 회사는 공공분야 로열티 카드 300만장도 이미 이란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로 200만장 이상의 로열티 카드와 공공 분야 솔루션 제품 공급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