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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추천7007] 정치 테마주 부럽지 않은 새로운 급등 예상 테마주 등장

연초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주가가 하락할 당시 펀드 유입자금이 4조 8000여억원데 비해, 최근 기관 누적순매도는 3조원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다 지난해 코스피 2000선 아래에서 유입된 자금도 대기매물로 남아있어 당분간 기관의 환매압박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마감된 뉴욕증시도 테러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출발,불안한 모습를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뜨거웠던 테마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로 인공지능테마와 선거가 다가오면서 선거 관련 테마가 화제였고, 중국 환경문제에 따른 황사 관련 테마도주목받을 전망이라고 백영환 전문가는 설명했다.

이번 발해 백영환 전문가의 종목은 위 테마에 편승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미 실적이 사상 최대에 가깝고 수급이 불안정한 관계로아직 급등하지 못한 종목이기에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 발해 백영환 종목이 궁금하다면? ]

전화 : 060-300-7007 ▶ 청취시 30초당 2,000원 부과

번호 : 22번

- 올해 사상 최대치 실적 전망

- 인공지능테마 뿐 아니라 스마트카 대장주 가능성 커

- 이번 총선·대선 테마 대장주로의 역할도 기대



- 이평선 수렴, 수급의 대량 매집으로 유통물량이 적은 상태

백영환 전문가는 2000년 당시 투자대회의 전설, 주식의 신 등화려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줬던 전문가다.

2011년 백 전문가는 증권시장을 떠나 해양레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해양레저산업의 개척자로서 해양레저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을 뿐 아니라,대한민국 최초 해양레저산업분야 신지식인 1호로도 선정된 바 있다.

※ 발해증권연구소 : http://cafe.naver.com/valhae01 주식과 증권에 대한 정보 및 무료 상담 제공

※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백영환 전문가는 관심주로 영백씨엠, 일야, 제미니투자, 코데즈컴바인, 심엔터테이먼트, 동원,한창, 디에스케이, 씨씨에스, 한국선재, 에이블씨엔씨, 오성엘에스티, 진흥기업, 삼성엔지니어링, 셀트리온, 한국선재 등과 같은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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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한 기자 SE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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