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넘어서며 4월 증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1분기 기업 실적발표가 지수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실적개선과 모멘텀이 있는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4월 13일 제20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지역구 출마자들이 확정됨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도 후보자와 관련된 종목들이 들썩이고 있다. 이에 백영환 전문가는 실질적인 수익이 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테마에 미리 편승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백 전문가의 이번 종목은 실적도 좋은 데다가 테마까지 편승 되는 종목으로 주가는 대 바닥에 있는 종목이니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천 종목이 갭상승 출발할 때는 매수를 잠시 멈춘 다음 천천히 매수할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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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 때 5만 원하던 주가가 이번 흑자 전환됨에도 4천 원대 초 저평가상태!
- 이번 총선으로 대선주자 반열에 오를 대선테마 대장주로의 역할도 기대
- 제2의 코데즈컴바인이라는 물량이 말라버린 품절주
백 전문가는 현 대한카약 카누연합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재료매매기법 창시자이자 ‘악재소멸기법’ 창시자이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애디스탁 애널리스드대회에서 20회 연속 1위, 매일경제와 M경제TV가 주최했던 ‘펀드매니저대회(일명 최고수 따라 하기)’ 3년 연속 1위, 2010년 삼성증권배 실전투자대회 1위 등 증권투자대회에서 1위를 30여 회 기록했으며, “발해”라는 필명으로 10여 년간 증권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 발해증권연구소 : http://cafe.naver.com/valha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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