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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생끌레어', 에이치성형외과와 MOU 체결

지난 9월 중국에서 론칭한 ㈜제이플러스아이엔티(대표 박지민)의 화장품 브랜드 ‘생끌레어(Saint Clair)’와 ‘3D FIT 안면조소술’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에이치성형외과(원장 백정환)가 생끌레어의 ‘바이오제닉토탈세럼’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제이플러스아이엔티 박지민(왼쪽) 대표와 에이치성형외과 백정환 원장





생끌레어의 인체줄기세포 배양액추출물 화장품 ‘바이오제닉토탈세럼’은 바이오 전문기업 (주)휴메딕스의 인체줄기세포배양액추출물과 히알루론산, 산삼액기스, 상황버섯추출액, 순도 99.9의 순금가루 등 각종 고급 원료로 구성된 미백과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지난 9월 중국 산동성((山東省) 지난시와 웨이팡시에서 성공적으로 첫 론칭을 한 후, 한달 만에 300만위안(CNY) 물량의 가계약을 수주 받는 등 많은 중국 바이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에이치성형외과는 강남에서 10여 년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유명 연예인 뿐만 아니라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수술로 인정 받고 있다. 성형외과, 피부과, 그리고 본원만의 특화된 ‘3D FIT 안면조소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과 분당 정자동에 각각 160평 규모의 병원을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도 지린성(吉林省)의 장춘(長春)에 두 곳의 성형외과,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끌레어의 ‘바이오제닉토탈세럼’은 보다 안정적으로 병원을 통하여 앰플과 레이져를 결합시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술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소비자 판매 뿐만 아니라 병원 시술용 앰플로도 마케팅범위를 확산할 수 있게 되어, 고객에게 더욱더 신뢰를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생끌레어의 박지민 대표와 에이치성형외과의 백정환 원장은 박지민 대표의 엔터테인먼트회사 경영 시절부터 오랜 기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에이치성형외과와 ‘생끌레어’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플러스아이엔티는 SBS와 KFM경기방송에 ‘생끌레어’의 방송협찬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 11월 4일에는 정찬우와 션이 진행하는 기부 팟 캐스트 ‘기부스’에 출연해 기부문화에도 참여할 것이며, 여력이 닿는 한 사회에 봉사하고 환원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미디어부

[본 기사는 해당업체 자료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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