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성동 마을기록전시관 개관





3일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인 파주시 대성동 마을에서 김성렬(뒷줄 가운데) 행정자치부 차관과 마을 주민들이 마을기록전시관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대성동 마을은 남북 정전협정에서 DMZ 안에 민간인 거주지를 하나씩 두기로 합의해 조성된 곳이다. /사진제공=행정자치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