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선정성 논란 겨낭? EXID 뮤비 감독, "노린 거 맞아"





EXID의 신곡 뮤비 장면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세희 감독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출처=김세희 감독 인스타그램


EXID의 신곡 뮤비 장면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뮤직비디오 감독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비쥬얼 아트 디렉터팀 August Frogs의 김세희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위에 올라가 있는 사진과 함께 “의혹은 무슨 X노린 것 맞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가 남긴 발언이 자신이 연출한 걸그룹 EXID의 신곡 뮤직비디오 ‘L.I.E’에 제기된 선정성 논란에 의견을 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1일 공개된 EXID의 신곡 ‘L.I.E’의 뮤직비디오는 남성 성기와 여성의 가슴, 특정 성행위 등을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다수 포함돼 있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주현정 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

EXID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장면들./ 출처=EXID ‘L.I.E’ 뮤직비디오 캡처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