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은 코스닥의 신용융자 잔고 증가가 코스피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출 금리까지 낮아지는 추세라 당분간 개인의 신용투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이는 비단 증권사 신용융자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다. 스탁론 시장 1위로 알려진 하이스탁론 관계자에 따르면 “예년 휴가철에는 소폭 수요가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는데, 올해는 오히려 수요가 더 늘어나고 있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 하이스탁론, 연 2.5% 최저금리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5%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66-875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 〈하이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다산네트웍스(039560), 유진테크(084370), 대원산업(005710), SFA반도체(036540), 삼성전기(009150) 등이다.
◆ 하이스탁론은?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7년 연속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66-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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