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썸in이슈] 오바마의 마지막 유엔 연설, 같이 들어보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엔(UN) 총회에서 마지막 연설대에 올랐다. / 사진=연합뉴스(AP)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그의 8년 재임 기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유엔(UN) 연설대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그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어떤 내용일까?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UN)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대에 선 그는 “1%가 99%를 제어하는 세상은 절대 지속 될 수 없다”고 말하며 “협력과 통합의 더 나은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과 정부, 그리고 유엔이 이러한 최소한의 진실(irreducible truth)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48분간의 연설을 끝맺었다. 그의 마지막 유엔 연설의 핵심을 서울경제썸이 영상으로 담았다.

/강신우PD see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