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상선 “유조선사업부 매각 검토 안해”

현대상선(011200)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 보도 관련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과 관련해 검토하는 사항이 없다”고 4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지난 3월과 4월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조선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며 “이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자율협약 체결, 출자전환 유상증자, 채무재조정을 완료해 현재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