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이름은 ‘세포배양관 및 이를 포함하는 대량 세포배양 시스템’으로 세포 배양 과정을 자동화하는 게 핵심이다. 한국, 유럽, 일본, 중국에서 이미 특허 등록이 돼 있고 이번에 미국 특허를 추가했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특허를 바탕으로 생산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동화 세포배양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준기자 morand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