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니스프리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는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매장은 683㎡ 규모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제주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과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다. 매장 전면부에는 대형 수직정원을 설치하고 디지털 파사드를 마련했다. 제주의 자연과 이니스프리 브랜드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매장에는 이니스프리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구입 가능한 에코백과 파우치, 손수건 컬렉션, 페이퍼 샤쉐 등을 구비했다. 2층에 ‘제주 플라잉 바이크’와 ‘썸데이 인 제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VR 존’과 재생지를 이용해 소품을 만들어보는 ‘에코 DIY존’, ‘그린 카페’ 등도 있다. 관광객의 편안한 쇼핑과 체험을 위해 캐리어도 보관해준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