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12월 48개사 1억4,000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회사명	비중	해제일	회사명	비중	해제일	회사명	비중	해제일
웰크론	1.5	12.2	위노바	4.5	12.17	젬백스&카엘	1.2	12.23
금성테크	8.7	12.219	이큐스앤자루	2.7	12.17	이에스브이	33.2	12.24
세진전자	4.7	12.224	엔터메이트	0.1	12.18	세븐스타웍스	4.6	12.24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2.6	12.3	유니테크노	0.8	12.20	하이셈	30.3	12.26
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	7.4	12.4	강스템바이오텍	25.4	12.21	퍼시픽바이오	2.5	12.28
아이이(023430)	0.3	12.4	씨트리	13.8	12.21	마제스타	1.7	12.28
자이글	0.7	12.6	팜스웰바이오	3.5	12.21	정다운	81.6	12.29
대주전자재료	4.0	12.9	인터불스	2.2	12.21	에머슨퍼시픽	18.0	12.29
아큐픽스	2.7	12.828	덱스터스튜디오	52.0	12.22	씨엔플러스	3.0	12.29
에프엔씨애드컬쳐	1.4	12.10	에이디칩스	6.4	12.22	코리드	2.8	12.29
멕아이씨에스	35.5	12.14	알엔투테크놀로지	0.5	12.22	레고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	1.6	12.29
지엠알머티리얼즈	0.5	12.15	녹십자랩셀	58.7	12.23	에스에프에이반도체	20.6	12.30
파크시스템스	38.7	12.17	에스티팜	53.3	12.23	로스웰(900260)인터내셔널	0.9	12.30
아이오케이컴퍼니	6.7	12.17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13.0	12.23	뉴파워프라즈마	0.8	12.30

※비중은 전체상장주식 수에서 해제주식 수가차지하는 비율

자료:한국예탁결제원

다음 달 해성디에스, 자이글, 로스웰인터내셔널 등 48개 상장사의 주식들이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48개 상장사 주식 1억4,441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지분 매매를 제한하는 조치다.

지난 달(2억181만주)과 비교했을 때는 28.4%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2억1,060만주) 대비 31.4% 줄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유니콘, 해성디에스 등 6개사의 2,013만주가, 코스닥시장에서는 아이이, 자이글, 위노바 등 42개사의 1억2,427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