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한달여 앞둔 26일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자체 미트센터에서 각각 웻에이징과 드라이에이징을 거친 숙성한우 선물세트 5종을 선보이고 있다. 1등급 드라이에이징 한우(100g)의 경우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측은 “2011년 대형마트 최초로 미트센터를 구축해 일반 한우 가격혁명을 이뤘다”며 “이번에는 전용숙성고 구축으로 고급 숙성한우의 가격을 낮추는 제2의 한우 가격혁명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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