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6000원 뷔페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29일 방송된 ‘생방송 오늘 저녁’의 ‘막 퍼주는 집’ 코너에서는 뷔페 맛집, ‘하늘밥상’이 소개됐다.
이곳은 1인당 단돈 6000원이면 2~3만원 뷔페가 부럽지 않은 푸짐한 뷔페를 맛볼 수 있어 인기다.
이곳에서는 소불고기부터 제육볶음, 팔보채, 미트볼, 순대볶음 등 각종 요리에 15가지 반찬, 연어, 과일샐러드까지 총 25여가지 음식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이곳의 사장님은 실제 25년 호텔 셰프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곳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73-1번지 8층에 위치해 있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홈페이지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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