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블랙야크, 2017년 새해 첫 해돋이 보며 시무식

블랙야크 임직원들이 1일 서울 구룡산에 올라 새해 첫 해돋이를 보고 정유년 한 해를 힘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블랙야크 신년 산행은 서울 구룡산과 강원도 태백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블랙야크와 동진레저, 아우트로,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강태선 회장은 “2017년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블랙야크의 혁신을 목표로 삼고 아웃도어 산업의 미래 백년을 이끌어 갈 글로벌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야크처럼 우직하게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