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문(가운데) KT 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KT의 인공지능 TV 상품인 '기가 지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가 지니'는 IPTV에 스피커, 전화, 카메라를 결합한 인공지능 기기로, TV 및 음악 감상·일정 관리·교통 안내·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등 음성 비서 기능을 제공한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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