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신제품 ‘1955 해쉬 브라운 버거’를 내달 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1950년대 미국 정통 햄버거의 맛을 재현한 ‘19955 버거’에 두터운 감자 패티, 치즈, 적양파 등을 더했다. 가격은 단품이 5,900원이고 감자튀김과 음료를 포함한 세트가 7,200원.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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