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조풍래가 고은성의 몸매를 칭찬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고은성, 조풍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 최화정은 고은성에 대해 “베이글남이라고 한다. 몸매가 좋은가보다”고 질문했다.
고은성은 “제가 운동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조풍래는 “공연 때 봤는데 어마어마하다”고 칭찬했다. 고은성은 “운동을 가면 이런 몸은 흔하다”고 말했다.
[출처=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