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신문은 2016년 11월 1일자 <전국>섹션 『문경시 아자개장터 연탄빵과 아자개빵 관광객에 인기』 제목의 기사에서 문경시와 가은 아자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이 연탄을 소재로 한 빵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빵은 문경시와 가은 아자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이 개발한 것이 아니라 장연희 외 2인이 개발해 강릉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재판매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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