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가 주요 이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금리 올렸지만 우려됐던 매파적 스탠스 보이지 않았음.
-투자에서도 외국인 선호 업종 노릴 필요. 그동안 외국인 순매수 강도 높았던 업종은 가전, IT하드웨어, 에너지, 은행 순.
-비철금속, 디스플레이, 호텔/레저, 운송 업종은 보수적으로 대응할 필요. 외국인 순매수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
-특히, 디스플레이는 일본과의 경쟁,호텔/레저는 중국 사드 규제 등 부정적인 이슈가 존재하므로 투자 시점을 좀 더 기다릴 필요.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