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로보틱 아트 퍼포먼스 ‘로봇나무’의 VIP 시연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유정, 김무중, 김나영, 전승현, 김태성, 박성인, 이동일 연출, 루이 필립 드미어 로봇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로봇나무’는 각계의 아트&테크놀로지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작품으로 드론-로봇-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공연예술콘텐츠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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