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수 확대 전략을 권하는 이유는 경기개선의 대내외 영향 때문으로, 경기 개선이 기업 실적 증가로 이어지면서 IT, 경기민감주, 내수 업종 등 대다수 업종에서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특정 몇몇 종목으로 자금이 집중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코스닥 종목 중 1·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다수 편입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성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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